[남원=뉴전북] 남원시 보절면은 4월 11일 보절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보절면 이장협의회, 발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방범대, 의용소방대, 새마을 부녀회 등 8명이 참여하는 보절면 복지기동대 발대식을 진행하였다.
복지기동대는 경제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단순한 생활불편을 해결하지 못하는 사회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주민의 재능기부로 구성된 민관협력체다.
기동대는 주로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직접 발굴하고 전등 및 콘센트 교체 등 소규모 긴급수리와 청소, 도배, 장판교체와 같은 주거환경 정비 사업 등 일상생활의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친다. 또한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활동을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보절면장 양재우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뿐 아니라 주민 중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있다. 좀더 다각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하여 이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고 말했다.
황신영 기자 hysy0417@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