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토장 침수 피해 예상… 관계부서 관리 및 모니터링 주문
[완주=뉴전북] 지난 27일 유의식 완주군의원은 삼례읍 삼례리를 방문해 사토장 관련 민원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유의식 의원 및 집행부 관계자, 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사토장은 인근 섭탑천 준설 작업으로 발생한 사토를 야적하기 위한 곳으로 호우 시 배수처리 문제로 인한 주민들의 침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농어촌공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현장을 꼼꼼하게 살핀 유 의원은 ▲집중호우 시 배수처리 문제 등 관계부서 체계적인 관리 ▲인근주민과 관계부서 지속적 협의 ▲사토로 인한 침수 피해 관련 상시 모니터링 등을 주문했다.
유 의원은 “이번 현장 점검은 민원 현장을 찾아 군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군민들과 소통하면서 함께 해결책과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들의 행복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