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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대회
  • 황신영 기자
  • 등록 2024-03-26 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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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50여명이 참석 - 집중적으로 지도 점검할 계획
[남원=뉴전북]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강상남)가 지난해 춘향제에서 논란이 됐던 바가지요금 근절에 앞장섰다.

 

94회 춘향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연합회는 지난 25, 연합회 사무실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및 착한가격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하여 부당요금 금지’, ‘친절한 서비스 제공’, ‘청결한 위생환경 조성등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낭독했다.

 

강상남 연합회장은 관내 소상공인들이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주고 있다며, 남원시를 찾아준 관광객들이 바가지요금 걱정 없이 마음껏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합동하여 바가지요금 근절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계속 추진하고, 축제 기간에 부당요금 신고·접수 창고 운영, 축제장 판매부스 가격표시 이행 여부 점검 및 단속, 인근 음식점 및 숙박업소, 휴게음식업소를 집중적으로 지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와 소상공인연합회는 축제 기간에도 바가지요금 근절미니현수막과 어깨띠를 매고 거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황신영 기자 hysy041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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