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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촌지역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박차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4-03-18 13: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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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놀이, 활동, 취미 등 여가문화 지원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 (구)함열읍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 추진…설계 용역 착수

[익산=뉴전북]  익산시가 농촌지역 청소년들의 여가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인 공간을 조성한다.


시는 농촌지역 청소년 전용 놀이·문화 특화공간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옛 함열읍 행정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특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화공간은 학교 돌봄교실동아리 활동 등과 연계해 다양한 놀이문화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편하게 쉬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1층은 사무공간과 보드게임콘솔게임실내농구게임탁구대포켓볼코인노래방 등의 놀이와 활동 중심의 특화 공간으로 구성된다. 2층은 북카페음악·영화감상실동아리실상담실 등 건전한 취미활동을 지원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개소한 청소년자치공간 '('이 많은 청소년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됐다"며 "이번에 조성하는 청소년 특화공간 또한 농촌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공간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익산시는 지난해 5월 영등동에 청소년 공동체 공간 '('을 개소했다놀이문화학습 등 쉼을 위한 공간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 정책 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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