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다함께 누리는 평생학습사회 전북특별자치도!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4-03-16 07:24:01
기사수정
  • - 15일, 올해 제1차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협의회 개최 - 4개 추진전략, 12개 핵심과제로 구성된 평생학습 시행계획 확정 - 도·교육청·시군 포함, 317개 평생교육 사업(536억원) 본격 추진

[문화=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가 15일 도 종합상황실에서 박주용 전북특별자치도 부교육감 및 평생교육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협의회를 열고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은 평생교육법에 따라 교육부의 5년 단위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23~‘27)’을 기반으로 광역지자체가 수립하는 연도별 계획으로, 당해연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도의 평생교육 기본방향과 도, 교육청 및 14개 시군의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담고 있다.

 

2024년도 시행계획에서 전북특별자치도는 함께 참여하고 함께 누리는 새로운 평생학습사회 전북이라는 비전하에 다음과 같은 4가지 추진전략을 설정했다.

첫 번째 균형있는 평생학습사업 추진은 지역 내 고른 학습기회 제공을 위한 기반 구축을 통한 도민의 학습권 확대하고자 작은 도서관 운영지원사업(45억원)과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지원사업(73천만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두 번째 일상생활 중심의 평생학습 실천은 도-농간 평생교육 환경격차를 개선하고 근거리 학습권 보장,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모두배움터 운영 및 조성지원(36억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세 번째 자아실현과 지역발전을 위한 실천역량 강화로 시민참여를 통해 성숙한 지역주민의 역량을 제고하고자 시민 교육 프로그램 및 전북시민대학 운영(65천만원)을 추진한다.

 

네 번째 새로운 학습환경 적응력 제고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자 정책개발, 평생교육 강사 역량강화 과정, e-스튜디오 운영 등으로 장애인 정보화교육 지원(4천만원), 전북형 온라인 평생교육 통합 플랫폼 운영(5천만원)을 추진한다.

 

4대 추진전략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학습 소외계층 등 지역 간, 계층 간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평생학습관 등 거점 교육시설을 이용한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

 

마을회관 등 일상 생활권 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 확대로 학습거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주민수요를 적극 반영해 도민 중심의 교육서비스 질을 높인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