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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공덕초등학교, 벽량초등학교에 녹색생태학습의 장 조성
  • 박은순 기자
  • 등록 2024-03-08 09: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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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시, 2024년 2개교 학교 숲 조성사업 추진 -친자연적인 학습공간 제공, 청소년 정서 함양과 지역주민 여가 활동 공간 및 쉼터 제공

[교육=뉴전북]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덕초등학교와 별량초등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한다.

 

학생들에게 친자연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더불어 지역주민에게 여가활동 공간 및 쉼터 제공을 위해 올해 15천여만 원을 투입해 공덕초등학교와 벽량초등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한다.

 

학교 숲은 미세먼지 민감 계층인 학생들을 위해 학교 내 유휴 공간에 수목 식재 및 휴게시설물 등을 조성하고, 도심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해 지역주민에게도 여가 활동 공간 및 쉼터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공덕초와 벽량초와 지난 1월 학교숲 조성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가 오는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22개의 학교에 학교숲 조성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끼고 활기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숲 조성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 “학교숲 조성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공간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녹색 쉼터가 되어 함께 이용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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