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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사업 추진
  • 유현경 기자
  • 등록 2024-02-23 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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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35억 9400만 원 사업비 투입



[군산=뉴전북] 군산시는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엔 2024년 35억 9400만원(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28억 3,100만 원,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7억 6,3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총 1,123대(조기 폐차 1,02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103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사업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및 건설기계가 해당된다. 이들 차량은 배출가스 저감장치(Diesel Particulate Filter)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교체를 실시해야 한다.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아 배출가스 저공해 조치를 한 차량 소유주는 부착된 장치를 무단 제거하거나 임의 변경할 수 없으며 의무 운행 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한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사업의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 허용 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 등이다.

전년과 달리 올해는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 중 출고 당시부터 배출가스 저

감장치(DPF)가 부착된 차량도 지원이 가능하다.

인터넷(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및 등기 우편(2024년 3월 5일 소인분까지 인정) 또는 군산시청 환경정책과로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4월 1일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차종, 연식 등에 따라 각각 차등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군산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관련 지원사업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건강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물질을 줄여나가는 사업인 만큼 쾌적한 도시조성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협조해주시기 바란다란다”고 전했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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