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전북특별자치도-㈜풀무원-익산시, 푸드테크 식물성 대체식품 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 박은순 기자
  • 등록 2024-02-20 12:09:52
기사수정
  • -푸드테크42 얼라이언스 참여 등 지속가능한 식품산업 실현에 뜻 모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중심으로 대기업-중소기업-농가 동반성장 기대

[경제=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굴지의 식품기업 풀무원과 식물성 대체식품 산업 육성에 손을 맞잡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풀무원, 익산시는 지난 19일 서울 풀무원 본사에서 푸드테크 식물성대체식품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와 정헌율 익산시 시장, 백승하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식품과장이 참석했으며, 식물성 대체식품 산업 육성 방안과 향후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근 식량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식량개발과 기후변화 대응 식량 안보 문제 등 동물성 단백질을 대체할 대체식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 익산시, 풀무원은 식물성 대체식품분야에서의 협업 네트워크 구축, 공동 연구개발(R&D) 실증 및 사업화, 대기업-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푸드테크분야 신기술 및 글로벌 동향 정보 공유 등 향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는 얼라이언스 소속 중소기업, 농생명기관 간 식물성 대체식품 분야 상생협력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승하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식품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지속가능한 식품산업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앞으로 전북자치도는 푸드테크 산업의 대기업-중소기업-농가 간 오픈이노베이션을 촉진해 농생명산업 수도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미래지향적 식품분야의 대표기업으로 20228월 지속가능한 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을 론칭하고 창사 39년만에 처음으로 가수 이효리를 모델로 발탁하는 등 미래먹거리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최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S&P 글로벌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식품분야 글로벌 톱5기업*(국내1)에 선정된 바 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