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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4년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추진
  • 강옥선 기자
  • 등록 2024-02-16 22: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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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개 읍면 3억원 투입 수질오염 예방․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기여

[부안=뉴전북] 부안군은 집중호우·장마·태풍 발생시 다량의 쓰레기가 유입돼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하천경관을 훼손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제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게릴라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 현상이 심각해짐에 따라 다량의 쓰레기가 일시적으로 하천·하구로 유입돼 수생태계 건강이 훼손되고 있어 하천쓰레기 상시 수거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국도비 2억원을 포함해 총 3억원을 확보해 13개 읍면에 지원해 하천 상류에서 하구까지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수거된 쓰레기는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재활용 쓰레기와 분리해 처리하고 처리 불가능한 쓰레기는 위탁 처리하는 등 효율적이고 철저한 수거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장애인,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선발해 지역주민 공공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군내 하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적정하게 처리해 수질오염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생계안정에도 도움이 되므로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okol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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