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기반 군산시 평생교육 시민 평생교육 참여 확산
[군산=뉴전북] 군산시는 평생교육 종합 플랫폼인 군산시 평생학습 정보망 접속자가 5년 만에 접속자 100만 명 돌파하는 등 군산시민의 평생학습 참여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시 평생학습 정보망 접속자는 지난 2월 8일 1,002,270명으로 집계 되었는데, 평생학습 플랫폼을 개통한 2009년 접속자는 33,140명에 불과했으나, 9년 후인 2018년에 50만 명을 돌파했다.
2009년 4월 개설된 ‘군산시 평생학습 정보망(lll.gunsan.go.kr)’은 군산시 모든 평생학습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시민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군산시 평생학습 정보망을 통해 관내 105개 평생학습 기관과 167개 학습동아리 정보, 학습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한글 등을 배울 수 있는 군산시 늘 푸른 학교 정보뿐만 아니라 IAEC(국제교육도시연합)와 UNESCO GNLC(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네트워크) 등 국제 평생교육 활동 성과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시 직영의 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군산시 평생학습관․월명평생학습센터 등 평생교육기관 정보, 강사은행에는 총 2,675명의 강사 정보, 평생학습으로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동네 문화 카페 사업 정보, 열린 시민 강좌인 군산 새만금 아카데미 및 은퇴 후 제2 인생 준비를 위한 미래 설계 교육 과정 등의 평생학습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군산시 평생학습관, 찾아가는 동네 문화 카페, 미래 설계 교육과정, 민주시민 교육과정, 군산 새만금 아카데미 사업에 강좌 신청 및 강사은행, 학습동아리, 평생학습 기관 등록도 가능하다.
군산시는 2022년부터 평생교육의 참여영역을 청소년층으로도 확대하였는데 군산시 평생학습 정보망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의 학습비 일부를 지원하고있는 마중물․희망스터디 사업, 초․중등 학생들이 모르는 문제를 온라인으로 강사와 1:1 질의 응답을 통해 기초학습과 자기주도학습 신장을 위한 공부의 명수에 참여할 수 있다.
박홍순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군산시 평생학습정보망의 시민 접속자 100만명 돌파는 군산시가 ‘더불어 성장하는 자립형 평생학습도시’를 목표로 그동안 꾸준한 평생교육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급변하는 시대흐름과 시민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평생학습정보와 교육콘텐츠 제공으로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행복한 배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