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남원시, 가축 재해 보험비 지원으로 자연재해를 대비한다.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4-02-03 11:54:41
기사수정

[남원=뉴전북] 남원시가 축산농가 재해보험 가입지원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올해 모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693백만원의 보험가입을 지원하여 재해발생시 경영안정을 도모한다.

 

질병, 화재 및 이상기후에 따른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 발생에 대비해
남원시가 가축 재해 보험 가입비
4백만원의 50%는 국비, 35%는 지방비로 지원하고 있어
축산농가는
15%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나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가축재해보험은 보험대상 가축을 사육업으로 허가·등록한 축산농가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대상가축은 소, 돼지, , 가금류(, 오리, , 메추리, 면조, 타조, 거위, 관상조)와 기타 가축(사슴, , 꿀벌, 토끼,오소리)으로 총 16개 축종이며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축사 시설물도 가입이 가능하며,가입을 원하는 축산농가는 NH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DB손해보험,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에서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

 

한편 남원시는 지난해 관내 축산 농가중 501농가에 6억 1000만원을 지원하여 경영안정에 기여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화재, 이상기후로 각종 재해피해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만큼 축산농가의
안정적인축산 경영을 위해 가축재해보험에 적극적으로 가입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