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전북자치도,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특례보증 시행
  • 박은순 기자
  • 등록 2024-02-01 10:52:41
기사수정
  • -2월 1일부터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특례보증 시행 -보증규모 총 1,350억원, 1년간 이차보전 2% 지원

[경제=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신용보증재단, 6개 금융기관(전북은행, 농협,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 특례보증 지원사업21일부터 실시한다.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 특례보증은 2021년부터 총 10,993, 3,140억 원의 보증을 지원해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비용부담 경감 및 경영안정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사업은 1,350억 원 규모로, 3개 부문으로 운용해 도내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유동성 지원 및 미래선도형 신사업 영위 혁신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목적으로 실시한다.

 

보듬지원은 1,000억 원 규모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과 선투자연계보증지원으로 이원화 운영하며, 각각 최대 2천만 원, 2억 원 이내 한도로 보증 지원한다.

 

기술집약적 혁신기업(IP기업) 지원은 50억 규모 최대 1억 원 이내, 이에스지(ESG) 기업지원은 300억 규모로 녹색기업 최대 7천만 원, 저탄소 공정 전환 대상 기업 최대 2억원 이내로 보증 한도를 운용한다.

 

대출금리 중 이차보전으로 2%를 도에서 1년간 지원하며, 이는 세 가지 지원 트랙 모두 적용된다.

 

천세창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경제위기 장기화 대응을 위해 긴급 유동성 공급을 강화하고, 2023년도 지원사업의 문제점 개선 및 환류를 통해 도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수요에 맞게 3개 부문으로 세분화 운영하게 됐다,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소기업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례보증 신청은 전북신보 본점 및 관할지점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영업점(063-230-3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