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정읍시 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 위한 떡국떡·밑반찬 나눔
  • 강옥선 기자
  • 등록 2024-01-26 20:25:52
기사수정

[정읍=뉴전북] 설날을 앞두고 정읍시 새마을부녀회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연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광애)는 26일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직접 마련한 쌀 40㎏으로 떡국떡을 만들어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박광애 회장은 “이번 나눔 행사로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이 전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올 한해도 이웃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고명석 동장은 “해마다 떡국떡 나눔 행사를 마련해서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연지동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더 세심히 살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같은 날 옹동면 새마을부녀회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50명에게 김치, 콩나물잡채, 버섯볶음 등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밑반찬을 받은 어르신은 “반찬을 만들기도 어렵고 만들어도 맛이 없었는데 매달 정성껏 만든 반찬을 지원해줘서 큰 도움이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송창환 면장은 “소외계층에게 정성스럽게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새마을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특화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lokol2@hanmail.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