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전북]군산시 치매안심센터는 군산시 한의사회와 한의치매 예방관리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18일 실시하였다.
이번 협약은 경도인지장애자 또는 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4개월간 한의 치료 서비스를 지원하여 치매로 이환을 예방하고, 치매 증상을 지연시키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지정 한의원은 한약 및 침구 치료를 주 2회, 4개월 이상 시행하며, 군산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자 또는 인지 저하자 중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자를 우선 선정하여 1인 최대 70만 원의 한의 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업무협약식에는 군산시 한의사회 소속 한의원 51개소와 함께 우석대학교 김낙형 교수가 참석하여 치매 관련 기본 지식과 치료법 등을 위한 자체 교육을 하였다였다.
군산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치매 예방관리 사업을 실시하여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1월 26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하므로 한의 치매 예방관리 사업 지원을 원하시는 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