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전북] 전북경찰청장(청장 임병숙)은 31일 전주시청 노송광장에 약 9천명이 모인 ‘2023 전주 제야행사’ 현장 안전관리에 나섰다.
전북경찰은 경찰관기동대 1개 중대 및 완산서 경력 등 총 99명을 행사장 일원에 배치, 도민들이 안전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인파 안전관리 지원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현장에 배치된 경찰관들은 인파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행사장을 진출입하는 인원을 단계적으로 통제하여 인파를 분산하였고, 행사장 인근 교통 통제를 통해 보행자 안전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20일 지역안전관리위원회 및 유관기관 합동 현장 점검 등 총 3회에 걸쳐 사전 대비하였으며, 현장 당일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하는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전북경찰청장은 이날 배치된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며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근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며 “전북경찰은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민 안전관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