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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내년도 국가예산 1910억원 확보 ‘7.1% 성장’
  • 정지은 기자
  • 등록 2023-12-26 20: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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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8기 고창군의 신규 사업 대거 반영


[고창=뉴전북]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된 가운데 민선8기 고창군의 신규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액은 191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7.1% 증액됐다. 정부예산 증가율이 2.8%임을 감안하면, 심덕섭 고창군수와 윤준병 국회의원간의 공조체제가 빛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숙원이었던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290억원)’을 비롯해, ‘고창갯벌 세계유산지역센터 건립사업(170억원)’, ‘고창신활력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사업(39억원)’이 국회 단계에서 최종 반영됐다.

 

또한, 람사르 운곡습지센터 건립(80억원) 고창 보훈회관 건립(43억원) 무장·군유·대장 하수관로 정비(182억원) 대산 가뭄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180억원) 교촌3지구 급경사지 정비(30억원) 용현제·청솔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35억원) 등 신규 사업 47개가 반영됐다.

 

이에 더해 올해는 공모사업에도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확보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375억원) 농촌협약(589억원) 농촌관광 스타마을 조성사업(100억원) 람사르 운곡습지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30억원) 등이 선정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국가예산 확보 성과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넘치는 고창을 실현할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군민과 함께 위대한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지은 기자 eunblue01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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