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과 절약의 중요성을 깨닫게 위해 아나바다 바자회 개최
[군산=뉴전북] 군산시, 옥서면사무소(면장 김순진)는 20일 옥서면 소재한 옥서어린이집 원생들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연탄 300장(30만원 상당)장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옥서어린이집은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이웃과 나눔에 대한 보람과 공동체의식을 교육하고, 환경과 절약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아나바다 바자회를 개최하였다고 말했다.
어린이집 원생들이 집에서 잠들고 있는 재활용과 재사용이 가능한 물건을 가지고 와서 팔기도 하고, 친구들의 물건을 사기도 하면서 발생한 수익금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구매하여 연탄을 사용하고 있는 가구에 전달을 하였다.
김연정 원장은“아이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수익금으로 연탄을 구입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김순진 옥서면장은“작은 뜻, 큰 뜻 구분 없이 모두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