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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멜론, 농촌진흥청 2023년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 정지은 기자
  • 등록 2023-12-19 21: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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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농업 우수사례 ‘고창멜론’ 선정!


[뉴전북=고창] 고창군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23년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선정 평가에서 고창멜론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촌진흥청과 외부 농업전문가, 관련분야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1차에서 6개소가 선정된 뒤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상으로 선발됐다.

 

고창 멜론은 지난 1996년부터 재배를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쉼없는 도전의 연속이었다.

 

과거 시설하우스내 재배를 위한 시설 설치와 비배 관리 등에 경험들을 얻기까지 교육 및 컨설팅이 필요했고, 멜론을 좀 더 고품질로 판매될 수 있도록 조직구조도 개선됐다.

 

특히 고창멜론연합회(회장 김대현)를 창립했고, 고창멜론 통합브랜드를 사용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촌개발대학 교육과정을 이수해 균일한 품질의 고창멜론이 재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획득하여 품질의 우수성을 높이는데 앞장섰다.

 

땀의 결실로 고창멜론은 2008년부터 대만, 홍콩,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약 55톤을 수출한 성과를 기록했고, 그결과를 토대로 2023년 수출농업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출농업 우수사례에 고창멜론이 선정되어 고창멜론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창멜론이 인정받은 만큼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마케팅을 통해 앞으로 더욱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eunblue01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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