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전북] 남원시 운봉읍에서는 ‘23년 12월 01일부터 ‘24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운봉읍 산덕리 주민인 천병원(63세)씨가 지역 내 소외되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천병원씨는 운봉 산덕마을에서 15년간 파프리카 10,000㎡ 경영하고 있는 선도 농가로 2018년부터 6년간 연말이 되면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천병원씨는 “올해도 큰 자연재해 없이 농사를 잘 마쳤다며 모든 일에 감사함을 가지고 있어 작게 나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주셨으면 좋겠다.” 고 하며 성금 기탁의 뜻을 전했다.
이에 양재우 운봉읍장은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내어 주시고 꾸준히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주셔 감사하며, 운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업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임 기자 taketaki653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