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전북] 군산시는 19일 의료법인원광의료재단(이사장 오성배(우성))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300포(8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원광효도요양병원은 쾌적한 시설과 전문성을 갖춘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우수한 요양병원으로 매년 연말연시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사랑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송윤강 병원장은 “주위의 온정이 필요한 이웃들이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군산시는 앞으로 군산시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전북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진행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품을 전달하고 있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