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전북] 남원시 주천면(면장 김민주)은 12월 5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관내 23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훈훈한 아랫목 대화방’을 추진하였다.
이번 대화방은 겨울철 따뜻한 아랫목에 모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고자 마련하였다.

또한 자체 제작한 자료를 활용하여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 설립 등 주요 시정을 홍보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혜택을 알기 쉽게 설명 해 주민의 알권리와 행정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아울러 주천면 간호직공무원이 동행하여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하였으며, 동절기 한파 대비 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철을 보내는 데 도움을 드렸다.
농한기를 맞아 많은 어르신들이 모여 여가를 보내고 있는 경로당 어르신들은 “면장이 경로당을 찾아와 시 돌아가는 이야기도 해주고, 노인들을 위한 혜택도 친절하게 알려주어 참 고맙다.”고 전했다.
김민주 주천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고 편하게 대화하면서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열린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임 기자 taketaki653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