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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익산 산란계 농장 2개소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및 김제 산란계 농장 4개소 H5형 항원 검출
  • 박은순 기자
  • 등록 2023-12-14 08: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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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농장 방역본부 초등 대응팀 투입, 출입통제 및 살처분 -추가 확산 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총력’

[도정=뉴전북] 전북도는 1213, 익산시 함열읍 산란계 농장(144천수) 및 익산 용동면 산란계 농장(75천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가 확진됐다.


김제시 용지면 소재 산란계 농장 4개소(214천수)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도는 익산시 산란계 농장들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및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또한 김제시 산란계 농장 4개소는 사육가금에서 폐사가 증가하고 산란율이 감소한다는 신고가 들어와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됐다.


이에 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산란계농장에 대해 일시이동중지(Standstill)명령을 발령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1213() 22시부터 1214() 22시까지 24시간 동안, “산란계농장 등 가금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 도축장 등)축산차량에 대해 발령되었다.

 

전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장 출입 차량사람 대상 소독, 축사 출입 전 손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외부 매일 청소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박은순 기자newjbnews20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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