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전북] 군산시 성산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지난 8일, 관내 저소득 70가구에 식료품 및 생필품(가구당 5만 원 상당)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는 저소득 가정에 양질의 영양 섭취를 도울 수 있는 식료품과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돌봄 기능을 강화하며 특별한 사랑 나눔을 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마을 이장들과 합심하여 면내 취약계층 등 사각지대를 발굴해 저소득 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기에 그 의미가 더 컸다.
문정욱 위원장은 “특화사업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 가정에 희망의 메시지가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복지 수요와 욕구를 고려한 지역 연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우진 성산면장은 “추운 겨울,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찾아 안부를 묻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게 돼 기쁘다”며“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내 자생단체와 협력하여 온기가 가득한 성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도 특화사업을 마무리하고 제4차‘협의체’(위원장 문정욱) 회의를 열어 사업 결과보고와 함께 2024년 맞춤형 신규특화사업 발굴·지원 등을 나누며 더 나은 2024년을 기약했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