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신천지 도마지파 군산교회, 연말 초청회 및 10만 수료 사진전 진행
[군산=뉴전북] 얼마 남지 않은 연말을 맞아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감동과 감사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가 마련됐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군산교회(담임 오현택·이하 신천지 군산교회)가 지난 2일 ‘함께하는 10만 수료, 다시 보는 10만 수료(Together 10만, Review 10만)’을 주제로 ‘신천지 연말 초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초청회는 관현악 연주, 오고무 공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채워졌다. 추워진 날씨에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녹이고 재미와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10만 8084명이라는 단일 교단, 세계 최대 규모의 수료생을 배출한 수료식의 감동을 직접 보지 못한 시민을 위해 사진과 영상으로 그 감동을 되새기는 사진전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10만 수료식은 수료생 가운데 총 6274명의 국내외 전·현직 목회자와 신학생이 수료해 교계를 놀라게 했다. 이는 전년(522명) 대비 10배 이상 늘어난 수로, 사진전을 통해 이를 접한 방문객들 사이에서 감탄이 나오기도 했다.
또, 세미나 강연도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 나선 오현택 강사는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인 ‘신은 있나요? 신을 의지하면 뭐가 좋은가요?’, ‘일반교회와 신천지교회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성경은 왜 공부해야 하나요’ 등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고 퀴즈 타임도 준비해 방문객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오 강사는 “신천지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운영해 성경 말씀을 무료로 가르치고 있는데 올해 1년간 공부를 마친 수료생이 10만 명이며 이는 2019년과 2021년에 이은 세 번째 수료”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숱한 소문과 핍박 속에서도 신천지가 급성장하는 이유는 말씀의 본체인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라며 “신천지의 계시 말씀을 들어본 국내외 많은 목회자가 신천지 말씀을 배우고 싶다고 한다. 80개국 9194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하고 있고, 교회 간판을 신천지예수교회로 바꾸는 교회는 1365곳”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그동안 신천지예수교회에 한 번 와 보고 싶었는데 오늘 신천지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됐고, 힐링까지 하게 돼 정말 오길 잘했다”고 전했다.
이어 “강의 내용을 들어보니 다른 교회와 차원이 다른 명쾌한 말씀이었다”며 “사람들이 신천지로 발걸음을 왜 옮기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됐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시민은 “이번 10만 수료식에 초청받아 직접 다녀왔는데 설레고 기뻤다”며 “그 마음이 잊혀지지 않아 신천지 말씀을 배우고 싶어서 이번에 말씀 수강신청서를 작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019년 10만 3764명, 2022년 10만 618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올해는 10만 8084명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전 과정을 수료했다.
군산교회는 오는 8일에는 연극공연, 15일에는 건강세미나를 준비 중이며 ‘함께하는 10만 수료, 다시 보는 10만 수료’ 사진전은 교회 2층에서 상시 진행 중이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