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LS그룹 새만금산단에 총 2조2천억원 투자, 제조업 역대 최대
  • 박은순 기자
  • 등록 2023-11-30 09:23:40
기사수정
  • -LSMnM 이차전지용 고순도 금속화합물 제조시설 1조1,600억 원 투자협약 체결 -당초 발표한 1조8천억 원 보다 4,000여억 원 증액

[경제=뉴전북]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과 전라북도군산시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129LS MnM이차전지용 고순도 금속화합물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도석구 LS MnM 대표이사, 구동휘 LSMnM COO 등이 참석했다.

 

LS MnM(LS니꼬동제련)은 금속추출 및 정제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LS그룹의 핵심 계열사이다.

 

‘26년 상반기 새만금산단 5공구에 공장을 착공하여 전기차 8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황산니켈 4만 톤을 생산할 계획이며 총 투자액은 11,600억 원, 298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난 8, LS그룹은 새만금 국가산단에 총 18,402억 원 규모 투자를 약속하였다. 먼저, 1단계 투자로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과 투자협약을 체결하였고, 2단계 투자협약은 연내 체결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금번 투자협약은 LS그룹의 새만금산단 제2단계 투자로 당초 보다 3,691억 원이 증가한 11,600억 원 규모이다.

 

이로써, LS그룹 이차전지 소재분야(LS MnM,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의 새만금 국가산단 투자액은 총 22,093억 원이 되었으며, 새만금은 제조업분야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이번 새만금에 투자 예정인 컴플렉스 공장은 LS MnM 기술연구소가 개발한 자체 기술을 적용하고, 그룹 계열사인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의 전구체 공정과 연결하여 생산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LS MnM의 투자를 환영하며 이번 투자협약으로 LS그룹은 제조업 분야 역대의 최대 규모를 기록하게 되었다라면서 기업이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새만금산단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LS MnM의 통 큰 투자를 환영한다대한민국 최고의 이차전지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새만금에서 LS MnM과 전라북도가 힘을 모아 함께 성공 가도를 달리자고 말했다.

 

박은순 기자newjbnews2020@daum.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