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뉴전북] 주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일환, 배판열)는 지난달 22일 ‘뽀송뽀송 동절기 이불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관내 한파 취약계층 17가구에 겨울용 극세사 이불 세트(170만 원 상당)를 지원하였다.
이번 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역 연계 모금사업으로 추진된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등유‧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방‧주거 등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불을 전달받은 한 독거 어르신은 “난방비가 올라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날지 걱정이 많았는데 새 이불을 전달받고 올겨울은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노일환 주생면장은 “난방 취약계층에 이불을 지원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무척 감사하다.”며 “다가오는 연말에도 우리 주변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행정에서도 더욱더 세심하게 살펴 맞춤형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영임 기자 taketaki6539@na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