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전북]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직무대행 하유성) 전주보훈요양원(원장 박진기)은 20일(월)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송범용)과 연계하여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의료봉사는 전북동부보훈지청 ‘2023년 청소년 재능기부 보훈봉사’의 일환으로, 학생들은 우석대부속한방병원 의료진과 함께 전주보훈요양원에 입소 중인 보훈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침, 뜸, 부항 등 한방 진료와 건강상담을 진행하였고, 한의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쌍화탕 2,500포를 어르신에게 제공하였다.
또한 전주보훈요양원, 전북동부보훈지청, 우석대학교부속한방병원 세 곳은 이날, 보훈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운영 등의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박진기 원장은 “평소 거동이 불편하여 진료가 쉽지 않았던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만족감이 매우 높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2년에 개원한 전주보훈요양원은 복권기금 재원으로 건립해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