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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대한주택관리 김종철회장의 열정.
  • 박은순 기자
  • 등록 2023-11-20 08: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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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이형권

 

공동주택및 건물시설유지 관리.

전국아파트 300여단지 빌딩60여개.

 

"성공하는 사람은 남들이 가지 않는 험한 길을 개척 합니다".

"누구나 똑같은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소신과 철학이 있는 사람은 사업성공의 남다름이 있습니다. 김종철 회장은 19918월 주)대한주택관리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당시 김종철회장의 나이는 31살이었습니다. 1990년대 초, 당시만 해도 일반인들에게 주택관리라는 사업은 아주 생소하였습니다.

 

주택관리 회사란 ?ᆢ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공동주택 시설물을 유지관리하고 입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관리하는 회사를 말합니다.

 

각 아파트마다 동장과 통장 등 아파트 주민들을 대표할 수 있는 회장단이 직접선거에 의해서 구성되고 있습니다. 어떤 아파트는 경쟁이 치열 하기도 하여 승강기 안에는 후보별 이력과 주민들을 위한 정책이 붙어있기도 합니다.

 

이는 순전히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이며 아파트를 관리하는 주택회사를 선정할 권한과 시설물관리 발주에도 힘을 발휘합니다. 회장단들은 아파트 세대마다 관리비를 납부하면 관리회사와 협력하여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감시와 비판을 통해 아파트 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해 봉사합니다.

 

아파트 관리회사를 선정할 때 각 아파트 회장단마다  서로 경쟁을 시키기도 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통하여 엄격하게 관리회사를 선정합니다. 선정된 회사가 주민들의 뜻에 맞지 않고 안일하게 운영된다면 아파트를 대표하는 회장단들은 기존 계약이 만료되면 다시 관리회사를 재선정할 수 있기도 합니다.

 

1990년대 초 그 당시만 해도 전주에는 아파트와 큰 건물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김종철 회장은 31살의 젊은 나이에 미래를 내다보는 정확한 판단력과 예지력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건설경기 바람은 시대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로 생활하기 편리한 아파트문화가 불길처럼 자리잡을 것 이라는 판단을 하였던 것 입니다. 1991년 당시만 해도 아파트 관리회사라는 아이디어를 떠오를 사람이 몇 명이나 되었을까요?

 

대학을 졸업하고 31살의 젊은 청년 김종철은 나름 사업계획을 철저히 준비하고 서류를 준비하여 전북도청에 회사 설립 절차를 밟았지만 도청의 담당직원들도 생소한 업종이라 인,허가에 어려움이 따르기도 하였습니다.

 

남다른 판단력과 아이디어로 ()대한주택관리 회사를 일찌감치 판단하고 수요를 예측하여 설립하였던 것 입니다. 서울과 부산등 대 도시에서만 주택관리회사가 일부 설립되었으며 전라북도 도내에 공동주택 관리회사는 전무 하였습니다.

 

당시 전국적으로 아파트 200만호에 이르는 공동주택 건설붐이 일었고 전주 효자지구가 막 개발되기 시작하면서 공동주택 관리사업에 대한 막 떠오르는 신종 사업이었습니다.

 

당시 막 공사를 마친 남원 중앙하이츠 아파트 696세대를 처음 수주하였던 감격과 감동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현재 ()대한주택관리회사가 관리를 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는 무려 약 300여단지에 15만호에 이르고 대형 빌딩만도 약 60여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전북도내의 웬만한 아파트는 모두 관리하고 있으며 직원수 만해도 약 35백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하여 아파트가 새로 건설될 때마다 대한주택관리 회사에서의 높은 수주율은 김종철 회장의 남다른 열정과 안정된 고객관리시스템이 크게 한 몫을 하였습니다.

 

그만큼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정된 봉사와 서비스는 이미 정평이 나 있습니다. 전주 인후동 노동청사 근처의 본사에서는 매일 아침 임직원들과의 회의를 주재하면서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이나 애로 사항은 없는지

 

또한 접수된 민원은 제대로 처리되었는지를 확인하면서 회의가 시작됩니다. 조그마한 민원이나 고객들의 불편사항은 시스템을 적용하고 표준화시켰으며 그만큼 고객중심의 경영철학을 최우선으로 삼고 쾌적하고 불편함이 없는 아파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김종철회장의 주민들을 위한 고객신뢰를 바탕으로한 회사경영은 입소문을 타고 전북도내는 물론 다른 지역에까지 소문이 퍼져나갔습니다. 그리고 대전을 비롯한 전국의 아파트 사업장에 주)대한주택관리회사는 탄탄하게  뻗어 나갔으며 전국적인 주택관리회사를 선도하는 회사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회사가 크게 성장할 수 있게 된 것은 김종철회장의 현장 중심마인드도 크게 한몫을 하였습니다. 수시로 아파트 관리 현장을 돌아보며 불필요한 예산은 낭비되지 않는지 불편함은 없는지를 입주민들과의 직접 대화를 통하여 꼼꼼이 확인 하는 열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도내의 대형 건축물의 많은 수가 외지 업체에 의해 관리가 되고 있다 보니 자금 역외 유출 등의 부작용을 염려하여 타지역 업체와의 경쟁을 통해 지역업체의 위상을 새롭게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김종철회장은 진안군 백운면 반송리 두연마을에서 태어나 진안백운중학교 우석고등학교 원광대학교 전주대학교 경영학 석사과정을 졸업하였습니다. 전주시의회 재선과 전라북도 도의회 재선으로 행자위원장을 역임하며 시,도 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도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연수원에서의 특강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지금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무엇이 왜 다른가" ?ᆢ라는 주제로 한 특강은 공무원들의 무사안일주의를 지적하며 정년이 되기 전에 미래를 설계하고 노후 준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자신이 성공하기까지의 살아온 삶을 생동감 있게 전하였으며 공무원으로서의 가져야 할 자세와 현실에 안주하는 삶에 대한 지적을 통하여 가슴을 뜨겁게 달구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교육을 통하여 자신의 삶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고 일부신입 공무원들은 또다른 자아를 발견하여 공직을 그만두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센세이션이란 "격한 감정"이나 "자극 느낌"을 일으켰다는 말이며 자신의 마음 속 감정이 김종철 회장의 특강을 통해 크게 변화되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김종철회장은 젊은 나이에 사업을 성공하였다 하지만 그동안 수 많은 어려움과 난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실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뚝심 있고 정직한 경영철학은 오늘의 성공신화를 이끌었던 것 입니다. 특히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기부는 사명감을 가지고 행동하는 마음이 따뜻한 분이기도 합니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봉사와 기부가 아닌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하라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명을 다하는 성공한 기업인으로서의 모범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김종철회장의 성공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 입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더 큰 봉사와 노력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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