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전북] 전주덕진소방서에서는 지난 17일 전주시 덕진구 대방디엠시티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했을 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대응 훈련의 일환으로, 지하에 있는 전기차의 화재 시 지상으로 옮겨 화재진압을 실시하는 견인차 활용 대응 훈련이다.
훈련은 지하 5층 전기차 충전시설의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질식소화덮개 설치 진압 및 연소방지, 견인차 활용 화재 차량 이동, 지상에서의 이동식 침수조 설치 소화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용일 현장대응단장은 “최근 전기차 관련 화재의 증가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과 다양한 화재진압 전술 방법을 훈련하여 효과적인 전기차 화재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