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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국회의원 “새만금 사업 정상화·군산 발전 위해 헌신할 것”
  • 유현경 기자
  • 등록 2023-11-15 20: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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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기자간담회 통해 포부 밝혀

[군산=뉴전북]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국회의원이 15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만금 사업 정상화와 잼버리 사태 오명을 벗어나는 등 전북과 군산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의겸 의원은 “오늘날 호남 정치는 ‘심정지 상태’처럼 무기력하다. 폭주하는 윤 정부에 맞서 호남과 전북 정치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리더십이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문재인대통령과 이재명당대표의 대변인으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서 일해왔다. 이제는 육체적, 정신적 고향이자 인생의 나침반이었던 군산에서 역할을 해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청년인구를 붙잡기 위해 중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단기 처방 중심의 소규모 예산과 느슨한 분산정책으로는 미래가 없다”라며 “군산시청에 4급 서기관이 주도하는 청년국을 설치해서라도 군산에 청년이 몰려오게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관련해서 “특화단지를 기반해 글로벌 이차전지 핵심 소재 공급기지와 국내 이차전지 벨류 체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새만금 트라이포트(공항, 항만, 철도) 등 SOC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이차전지 특화단지 확장을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단지와 그린수소생산클러스터와 연계한 RE100 산업단지를 실현해야 한다. 이차전지 특성에 맞는 폐수처리장, 전력공급망 등의 기반 확대 등 장기적인 접근과 전략을 세운다면 군산에 새로운 신산업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어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을 총체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대학과 지역의 혁신기업가, 군산시가 참여하는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를 통한 기본소득을 예로 들면서 “이재명당대표와 함께 기본사회 2050 군산비전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기본교통, 청년 기본주거, 기본금융 등 우선 시행할 수 있는 정책을 세밀하게 준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군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또 고군산과 근대역사 지구를 잇는 메가트랜드 관광산업육성, 복지, 문화예술, 교육의 획기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해 함께 잘 사는 군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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