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옥경 이장은 “결혼후 배우자(고 전홍곤)의 배려로 정읍 남일중고등학교와 호원대 4년을 마칠 수 있었으며, 제5대 부안군의회 의원과 바르게살기 부안군 사무국장 등 지역사회에 꾸준히 봉사할 수 있었던 것도 남편의 도움이 컸다”며 “고인의 32년간의 긴 투병 속에서도 고마움을 항상 기억하며, 지치지 않고 병간호를 할 수 있었고, 평소 배움은 끝이 없다는 남편의 뜻을 기억하고 우리지역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업의 끈을 놓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부안군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장학금 조성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사업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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