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전북] 지난 10월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문화공연 페스티벌 '기막힌 인생' 공연이 업그레이드 되어 다시 돌아왔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전주교회(담임 최중일·이하 신천지 전주교회)가 지난 4일 오후 2시에 전주교회 신별관에서 문화공연 페스티벌 '기막힌 인생'을 진행해 1000여 명이 참여했다.
1500여 명이 다녀간 10월에 열린 세미나에서는 특히 지인과 다시 오고 싶다는 재방문 의사를 보이는 등 다양한 반응들이 있었다. 이에 신천지 전주교회는 더 탄탄한 내용과 풍성해진 세미나를 준비했고,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강의에 나선 김미경 강사는 과거 많은 돈을 벌었던 인물과 큰 권력을 가졌던 진시황제 등의 이야기를 하며 “이건희 회장은 편지에서 돈, 권력, 직위는 쓰레기에 불과하다. 행복한 만년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자신을 사랑해보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솔로몬이라는 인물도 많은 부와 명예를 가졌지만 결국엔 전도서 1장 2~3절에서 헛되다라는 말을 다섯 번이나 말했다. 해 아래서 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하냐”라며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고생하며 근심하길 바라시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경에 새 하늘 새 땅에서 사망, 애통, 곡 하는 것,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한다고 했다”라며 “하나님께서는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바라신다”라고 하나님의 심정을 전했다.
또, 이날 세미나 강연으로 그치지 않고 기막힌 인생의 답을 찾을 수 있는 '답잇소' 상담부스를 마련해 성경을 통해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원하는 인생의 답을 찾아가는 방법 등을 제시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세미나에 참석한 완산구 평화동에 거주하는 전모 씨는 “행복한 만년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자신을 사랑해보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라며 “행복을 위해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다”라고 밝혔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