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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전국은 농한기, 완주는 문번기’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3-11-03 0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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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한기 마을교류 및 문화활동 지원

[완주=뉴전북]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는 농번기 기간 문화활동참여가 어려웠던 지역주민들의 문화공백을 채우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수요조사 과정 중 농촌중심지인 완주군의 특수성을  반영해 농한기 지원의 필요성에 따라 시작된 사업으로 농번기 기간 참여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한기 기간에 진행될 사업은 ▲마을 생활문화 활동을 통한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을 ‘문화로운 마을생활’ ▲농한기 기간을 활용하여 마   을 간 문화교류를 위한 ‘우리 마을 문화집들이’사업과 ▲겨울철 농한   기 기간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문화공백을 채워줄 ‘완주 겨울 문번기’의 사업으로 진행된다.

‘문화로운 마을생활’사업은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주민들이 농번기 중    에 실질적인 문화주체로 활동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고 마을 생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법들을 찾는 계기를 모색하고자 한다.
 
‘우리 마을 문화집들이’사업은 마을과 마을 간 문화활동 및 문화정보 교류를 통해 마을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대와 상생의 가치체계의 확산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하며, 마을 이장, 부녀회장, 개발위원장 등 마을운영의 필수인력이 참여해야만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완주 겨울 문번기’ 사업은 농번기로 인해 문화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농촌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완주군 문화예술인과 마을이 매칭해 10인 이상 참여자를 구성해 신청이 가능하다.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지원금은 강사비, 교육재료비, 사업운영비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올해 지원되는 농한기 사업은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지원금은 인건비, 사업운영비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지원사업과 관련해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관계자는 “농업의 비중이 큰 도농복합지역인 완주에서 농촌지역 마을공동체의 지원이 많이 제한적이었다”며 “일상회복과 지역 내 문화공백을 채우기 위한   농한기 문화활동 지원은 농촌지역 문화공백을 연결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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