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장은 월 40회 이상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가구를 가정방문해, 위기상황 해소 및 일상생활 회복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100여 명의 삼성동 행정지킴이를 통한 적극적인 발굴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룸에 있는 대상자 중 우편물이 쌓여있거나 주소가 돼 있지 않는 대상자를 집주인과 연락해 어려운 경우 위기가구로 발굴, 공공서비스 지원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자는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조우영 삼성동장은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방문하고, 점진적 확대로 동민 누구나 어디서든 개인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목표로 동장이 먼저 사방팔방 뛰어다니며, 빈틈없는 복지서비스를 동민에게 실천하는 삼성동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동은 지난 7월 100여 명의 삼성동 행복지킴이를 대상으로 우리마을 행복지킴이역할 및 위기가구 발굴의미 등을 주제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우리마을 행복지킴이 활동을 통해 올해 366명(233세대)를 발굴하고 공적급여 및 민간서비스 246건등을 지원하며, 빈틈없는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준필 기자 newjbnews20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