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 이형권
※함씨네식품을 살리기위한 처절한 몸부림
※함정희박사 "나는 죽어도 괜찮지만"~!
"박사님" 저는 죽어도 괜찮지만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 "쥐눈이콩"만은 꼭 살려야 합니다"ᆢ! "만약에 제가 평생에걸쳐 이뤄낸 함씨네 식품공장의 특수제작 설비와 원천기술이 중국으로 넘어간다면 이것은 국가적인 손실입니다"
"저는 죽기를 각오한 사람이니 어떻게 되어도 좋지만 원천기술만은 꼭 막아주십시요"ᆢ! "박사님 제가 눈물로 호소합니다~" 흑 흑~ 함정희 박사는 어제 오후 4시에 필자에게 전화를 걸어와 서러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지난 9월6일 법원의 1차 강제집행 위기를 함정희박사 살리기운동본부에서 법원과 언론 이 사회에 선한 목소리를 내면서 집달관의 현장 직권으로 연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당시 함씨네 식품현장내에서는 강한 석유 냄새가 코끝을 찌르고 있었으며 바닥에는 석유를 머금은 많은 신문지 뭉치들이 흩어져 있었습니다. "나는 이곳에서 평생을 우리 토종콩을 살리기 위해 연구하고 고생했는데 이 설비와 원천기술을 중국에 넘기지 않기 위해 이 자리에서 공장과 함께 죽겠습니다"ᆢ
"나를 제발 막지말라며 손에 라이터를 들고 이를 말리는 사람들과 실랑이를 벌이며 바닥에 나뒹굴며 절규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날 공장밖에서는 함정희살리기 운동본부의 김종선회장과 전일내과 전기엽원장 그리고 20여명의 회원들이 피켓과 현수막을 치켜세우며법원의 "강제집행 철회"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눈물겨운 투쟁을 벌였습니다.
전주 팔복동 함씨네 식품 공장에는 119 구급대와 소방차, 관할 경찰관들까지 모두 총 출동하는 초유의 긴박한 상황을 맞이한 가운데 경찰의 끈질긴 설득과 라이터 강제회수로 분신자살과 대형화재는 다행히 막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강제경매를 신청한 채권자는 법원집달관에게 계속하여 강제집행을 실시하라는 항의 표시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집행관은 이러한 현장상황에서는 도저히 강제집행을 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직권에 의하여 연기되었던 것 입니다.
이날 강제집행을 위해 1톤용달차 15대정도가 동원되어 현장 골목은 아스라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이번 주 19일(목) 다시 2차 강제집행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함정희살리기 운동본부가 김종선회장을 중심으로 긴급히 발족되었고 뜻있는 시민들이 앞장서서 나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많은 일반적인 사람들은 의아해 하는 부분이있어 이해를 돕기위해 말씀드립니다.
필자는 함정희 박사의 안타까운 상황을 처음접하고 칼럼을 통하여 세상에 알렸습니다. 일반적으로 개인이 사업에 실패하고 돈을 갚지못하면 당연히 은행이나 채권자는 법원에 강제경매를 실시하는게 당연한 절차입니다.
또한 정상적인 법원의 입찰과정을 통하여 낙찰자에게 절차를 통한 인수나 강제집행에 의하여 새 주인이 바뀌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낙찰자는 당연히 권리를 행사하는게 맞는 것 입니다.
하지만 함정희식품의 함정희박사의 살아온 삶의 철학을 들여다보면 개인의 사업 실패를 인정하면서도 그동안의 과정들은 대한민국 토종콩을 지키려는 눈물겨운 투쟁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중국산 수입콩으로 수십억원의 자산가가 되었고 대형마트 매장에 함씨네식품으로 많은 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리며 식품공장은 나날이 성장하여 안정적인 삶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토지와 부동산도 곳곳에 매입하였고 순탄한 삶이 계속되어 100억 원의 자산을 키우며 여성경제인으로 남부럽지 않은 사업은 계속되었습니다. 하지만 2001년 어느 날 전주시청 강당에서 유명한 안학수 농학박사의 수입콩의 유해성에 대한 강의를 듣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동안 우리건강에 아주 유해한 수입 GMO 콩으로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니 양심의 가책과함께 깊은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함정희박사는 큰 결단을 내리며 남편과의 불화는 물론이고 그때부터 힘들고 험난한 삶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매장에서 함씨네식품 진열된 제품을 모두 회수하여 폐기처분하고 창고에 잔뜩 쌓여있는 중국산 수입콩도 모두 소각하였습니다. 대형마트 담당 MD는 "납품하려는 업체들이 줄을 서있는데 철수를 한다니 바보가 아니냐"는 비아냥 소리도 들었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모든 제품을 회수 하였던 것 입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연구와 실패를 거듭한 끝에 "토종 쥐눈이 콩"으로 늦깍이 나이에 고려대학교에서 석사학위와 원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69세의 나이에 받는 영예를 안기도 하였습니다. 그러한 일련의 과정들은 필자의 여러번에 걸친 칼럼기재와 전북일보를 비롯한 중앙의 많은 언론들의 기사내용 검색을 통하여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에 함정희식품 함정희 박사 검색을 통하여도 모든 언론에 보도된 기사들을 볼 수 있으니 필자는 지면관계상 길게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문제는 일반적인 사업을 하는 분이 공장을 낙찰 받았다면 문제는 크게 되지 않고 협의를 통하여 강제집행까지 가지도 않았을 것 입니다.
함정희박사의 국산 쥐눈이 콩 연구노력은 2019년 대한민국 노벨재단에서 심도있는 심사를거쳐 "노벨생리의학상" 후보로 당당히 선정되었습니다.
한국노벨재단은 스웨덴 노벨재단 심사처인 카를론스키 의과대학 노벨생리의학상 1차심사에 "현대인들을 살리는 기적의 콩"이라는 제목으로 함정희박사를 추천하였습니다.
비록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함박사의 연구노력과 땀방울은 오직 토종콩에 대한 애국애족의 마음이 서려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의 경영 악화는 치달았고 남은 모든 재산도 토종 콩 연구와 특수 설비에 대한 투자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당시 한옥마을 한벽루에서 운영하는 함씨네 식당도 전주시의 강제집행에 의한 공무원의 횡포(?)에 간판을 내리고 50여개의 대형 항아리 단지속에 담긴 토종 식품들은 모두에게 그저 퍼갈 수밖에 없는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함정희박사가 개인의 욕심과 영달을 위하고 살아온 삶이 었다면 "함씨네식품 살리기운동본부"도 탄생되지 않았을 것 입니다. 금번 함씨네 식품 낙찰자는 중국과의 무역을 통하여 우리 토종콩의 기밀을 빼가려고 한다는 함박사의 주장에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미 하찮은 개똥 쑥으로 세계 노벨재단에서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바가 있습니다. 함박사는 함씨네 식품 낙찰자가 기존 최저 낙찰금액보다 거의 두배에 육박하는 금액을 써내어 낙찰 받은 것부터 의심을 품고 있었으며 낙찰자는 공장의 설비를 둘러보며 중국말로 이곳저곳의 상황설명을 하는 모습에 "우리 기술을 빼앗겨서는 안되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욕심이 아닌 "애국자의 마음"으로 강제집행을 막으려는 눈물겨운 투쟁을 벌리고 있었던 것 입니다.
법률적으로 공장을 낙찰받으면 공장 내의 모든 기계설비도 그대로 낙찰자의 소유가 되는 것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낙찰자의 강제 집행은 공장설비가 아닌 식품공장 2층 사택에 살고 있는 함박사의 가족과 개인의 물품및 유동자산들에 대하여 집달관을 통하여 강제 집행하고자 하는 것 입니다.
한 마디로 "내쫓는 다는 표현"이 맞는 말일 것 입니다. 함정희박사 말에의하면 낙찰자는 진즉부터 어렵게 운영되는 함씨네식품공장을 노리고 있던 차 마침내 경매에 나오자 일반적인 참가자들과는 다르게 월등히 높은 가격에 낙찰 받았던 것 입니다.
낙찰자는 중국과의 식품 무역을 하는 사업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어서 함박사는 중국이 개똥 쑥으로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은 것처럼 또다시 중국은 우리 기술 설비와 노하우를 이용하여 이번에는 쥐눈이 콩으로 노벨상을 수상하려는 속셈이 분명하다는 의심을 떨치지 않고 있습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디른 곳에서 똑같은 설비와 시설로 식품 공장을 새롭게 다시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 말씀을 할 수있지만 그것이 쉽지가 않고 당장 지금의 특수 설비시설의 기밀이 해외로 유출될 것을 막아야 한다는 것 입니다.
낙찰자에게 함박사가 특수제작한 설비와 원천기술이 고스란히 담긴 공장이 중국에 넘어 갈 가능성이 크다며 노벨생리의학상은 물론이고 우리 토종 콩에 대한 설자리를 잃게되었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함박사가 토종 쥐눈이콩에 대한 연구결과 당뇨 예방효과와 치료에 뛰어나며 항산화작용으로 세포손상을 막고 노화를 예방하는 기적의 콩으로 불리워지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이를 인정한 대한민국 노벨재단에서 "노벨생리의학상" 후보에까지 추천하였고 앞으로도 추천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김대중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이래 한번도 수상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함정희 박사가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우리 토종콩에 대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 이고 우리의 토종콩이자 약콩으로 불리워지고 있는 쥐눈이 콩 재배농가는 수요를 공급하기 위해 많은 재배농가가 앞다투어 생겨날 것이고 칼슘이 풍부하여 뼈를 튼튼하게 하고 혈관건강을 지켜주고 필수아미노산과 단백질이 40%가 함유된 완벽한 자연식품은 국민들의 건강한 바른 먹거리 식탁을 채워 줄 것 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토종콩 연구와 특수설비기술은 마땅히 우리대한민국이 지켜내야 하는것은 어쩜 당연한 일입니다. 마늘 환 쥐눈이콩은 함박사의 아들이 당뇨 수치 1,000이 넘어가 전북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사경을 헤맬 때 병원의 신속한 치료로 실명위기의 고비를 넘기며 그후 쥐눈이 콩을 매일 많은 양을 섭취한 결과
기적적으로 건강한 몸으로 회복되었다는 간증은 전주송천동에서 전일내과를 운영하는 전기엽원장의 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세계 최고의 명문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 분야에 훌륭한 명성이 있는 전기엽원장은 이를 믿지 못하겠다는 듯 함박사의 아들 승우군의 대학병원 응급실 챠트와 지금까지의 병원의 모든 의무기록지를 분석한 결과 깜짝 놀라는 무언가를 발견하였습니다.
그후 연구와 진료를 하던 중 쥐눈이 콩의 항암효과와 약콩의 우수성에 대해 연구하였고 내년도 함정희박사와 함께 노벨생리의학상 공동 후보자로 노벨재단에서의 추천 심사대상에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의과 대학 명문인 미국의 존스 홉스킨 의과대학에서만 2019년까지 노벨상 수상자만 무려 29명이나 배출 하였습니다. 한 국가에서 1명도 어려운 노벨상 수상자가 1개의 대학에서 무려 29명이나 수상했다는 것은 최고의 의과대학 명문임을 입증하는 것 입니다.
함정희 박사와 전기엽 전일내과 원장이 반드시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결정된다면 대한민국의 자랑이 될 것 입니다. 함씨네 식품 공장의 특수 기계설비와 토종콩에 대한 원천기술을 해외 기밀 유출을 막기 위해 함박사는 전북경찰청 안보수사과에 산업기술유출신고 수사의뢰를 지난 10월12일에 접수 하였습니다.
또한 함정희박사를 살리자는 운동본부는 성금 모금에 돌입하여 법원에 공탁금 3억5천만 원을 만들기 위해 눈물겨운 모금운동을 펼쳤으나 현재 7천만원정도의 성금이 답지한 상태입니다.
3억5천만원의 법원공탁금에 대한 7천만원 성금 모금은 5분의1밖에 되지 않지만 김종선회장과 전기엽원장및 자발적인 참여와 회원 314명은 반드시 해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19일까지의 강제집행 시간은 불과 3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훌륭한 독지가들을 찾아 함박사와 김종선회장은 전국적으로 동분서주 하였지만 번번이 세상의 두터운 벽에 부딪히었습니다.
고향마을 280여세대의 주민들과 초.중.고 동창생들에게 1억원씩의 거액의 기부를 하여 화제를 불러모았던 부영그룹의 이중근회장을 찾아가 상황을 이야기하고 도움을 청해 보기도 하였고 기타 많은 독지가를 만나보았지만 쉽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함정희박사는 어제 오후 4시에 필자에게 전화를 걸어와 박사님이 "나를 세상 밖으로 끌어내었으니 마지막까지 책임져주시라"는 눈물섞인 목소리로 하소연을 해왔습니다.
필자는 매일 아침 약 5천여 명의 개인또는 단체카톡에 칼럼을 직접 올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칼럼의 내용을 읽으시고 댓글을 통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거나 글에 대한 공감을 표시하며 모바일 커피쿠폰 선물을 보내주시기도합니다.
필자에게는 어느 덧 5만여 명의 독자 여러분들이 큰 힘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필자는 함정희 박사에대한 우리 토종콩을 지키려는 눈물나는 노력을 보았습니다.
개인의 영달보다는 농민과 국가의 위상을 새롭게 할 노벨생리의학상수상을 진심으로 기대를 해 보려 합니다. 이제 3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강제 집행을 막으려는 모든회원들의 염원과 기대에 기적이 일어날까요?ᆢ
독자 여러분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과부적"이라는 상태에 이르렀을 때 기적을 경험한 사례가 있습니까?ᆢ 남은 3일간 3억5천만 원의 기적이 과연 일어날까요?ᆢ
어느 한 뜻있는 독지가의 기적적인 결단을 믿어보겠습니다. 함씨네식품을 살리기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하시는 김종선 회장과 전기엽 전일내과 원장을 비롯한 334명의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혹 성금 협찬이나 뜻 있는 독지가는 필자에게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