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전북] 김제시 금구면(면장 두일균)과 금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홍영)가 지난 11일 주민자치 특색사업 일환으로 심었던 고구마를 수확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아침부터 금구면 주민자치위원과 금구면장을 비롯한 직원 등 30여 명이 모여 지난 4월 식재한 고구마 수확 작업을 진행했으며, 수확한 고구마는 47개 마을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최홍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4월에 식재한 고구마를 무사히 수확하게 돼 기쁘다”며 “직접 키운 농산물로 관내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두일균 금구면장은 “고구마 수확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함께 해주신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