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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임실N치즈 축제 찾아
  • 박은순 기자
  • 등록 2023-10-07 11: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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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24명 학생, 축제 만끽 -축제 후기 모국에 홍보, 전라북도 인지도 제고 기대

[문화=뉴전북] ‘전라북도(JB)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106일 임실N치즈축제를 찾았다.

 

지난 914일 서포터즈 위촉식 이후 가진 첫 서포터즈 행사인 이번 축제 방문은 10월을 맞아 전라북도 곳곳에서 시군 대표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전라북도 축제를 알리기 위해 도와 임실군이 함께 마련했다.

 

서포터즈 15명과 축제 탐방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 9명 등 24명은 축제 참여에 앞서 임실시장슬로우 오일장탐방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최초 치즈 연구지인 임실성당에서의 프로그램과 대한민국 최초 치즈 공장인지정환 신부 치즈삶터등을 방문했다.

 

특히 지정환 신부 치즈삶터는 최근 임실치즈 최초 생산지역으로서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는 장소로, 내국인들에게도 아직 생소한 지역으로 서포터즈들에게 한국 치즈의 태생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2020~2023년 문체부 문화관광축제인 임실N치즈축제장에서는 축제대표 프로그램인쭉쭉늘려 내치즈’,‘나만의 화덕피자 체험등을 체험했다.

 

또한 치즈를 이용한 향토음식을 맛보고 개막식도 관람하는 등 체험과 식사, 공연 관람 등이 어우러진 알찬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축제를 방문한 서포터즈 학생은치즈는 굉장히 좋아하는 음식인데 한국 최초의 치즈공장을 방문하게 돼 흥미로웠고 오늘 체험한 후기를 널리 알리고 싶다.”,“임실은 처음 왔는데 전라북도에 이런 좋은 시설이 있다는 걸 몰랐고, 앞으로 지인들을 꼭 데리고 와서 화덕 피자 체험을 함께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나해수 도 교육소통협력국장은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는 전북지역 및 도내 대학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 “앞으로 서포터즈가 도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대한 기여와 가장 한국다운 전북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JB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가 전북 지역과 도내 대학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도록 주요 관광지 팸투어와 도내 공공기관 및 주요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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