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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어려운 경제 가운데 이웃사랑 실천 ‘풍성’
  • 유현경 기자
  • 등록 2023-10-05 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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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동안 2억 2천여만 원 기탁

[군산=뉴전북] 지난 추석 명절에도 군산시민과 기업 등이 2억 2천여만 원의 성금·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군산시에 따르면 올 추석을 맞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5천 6백여만 원, 세아베스틸, 페이퍼 코리아, 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 등 14개 기업 및 단체에서 1억 2천여만 원, 시 간부 공무원과 시 지정기탁금 등으로 4천 4백여만 원의 성금·품이 전달됐다.

이는 지난해 추석 명절 1억 9천 2백여만 원 대비 13% 증가한 금액이 모금된 것으로 이를 통해 저소득가구 3,663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09개소에 성금·품을 전달해 추석 명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이웃사랑을 잊지 않고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 덕분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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