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하는 생계·의료수급자, 목돈마련 지원사업 실시
[김제=뉴전북] 김제시는 저소득층 근로자가구의 목돈마련을 위해 오는 4일부터 12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Ⅰ신규대상자를 모집 한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신청 대상으로는 근로소득이 있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로, 가입자가 매월 10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 자율 저축하면 정부지원금(근로소득장려금)이 30만 원이 지원돼 3년 만기 해지 시 본인저축금액 포함 총 144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단, 정부지원금을 받고 만기 해지를 위해서는 ▲3년간 근로활동 지속 ▲매월 본인적립금 적립 등 통장해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가구는 신청 기간 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며,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포털사이트 복지로 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자산형성 지원사업이 경제적 자립과 소중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저소득층의 실질적인 자립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