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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추석 명절 따뜻한 손길 잇따라
  • 유현경 기자
  • 등록 2023-09-27 23: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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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국한우협회 군산시지부·라인플란트치과·풍년옛날과자 성품 및 성금 전달

[군산=뉴전북] 군산지역 곳곳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손길이 잇따르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군산시는 27일 (사)전국한우협회 군산시지부(지부장 이영철)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한우 116kg(355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전국한우협회 군산시지부는 이웃사랑 실천 일환으로 매년 푸드뱅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기부된 성품도 군산시 푸드뱅크를 통해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같은 날 흥남동 행정복지센터는 구)역전사거리에 위치한 라인플란트치과(원장 구경모)가 2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흥남동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지원할 예정이다.

라인플란트치과는 지난해 2월 신규 개원했으며, 개원과 동시에 착한가게(병원)에 가입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나운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추석 명절을 맞아 풍년옛날과자(대표 이광금)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옛날과자(뻥튀기 120개, 현미뻥튀기 26개, 현미뻥튀기大 5자루, 마카로니 48개, 마카로니大  7자루)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나운동(공단대로 473)에 위치한 풍년옛날과자는 옛날과자(뻥튀기, 강냉이, 튀밥 등)를 직접 생산·판매, 유통하는 업체로, 수년째 옛날과자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이웃에 대한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광금 풍년옛날과자 대표는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에는 소외되는 이웃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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