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김제시, 추석 명절 과대포장·분리배출표시 집중점검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3-09-26 00:54:45
기사수정
  • 귀향길 선물은 과대포장 말고, 친환경 포장으로

[김제=뉴전북] 김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달 6일까지 관내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표시 제품에 대해 집중 점검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 대상은 명절 선물세트류 중심으로 음식료품류, 화장품류, 세제류, 잡화류 1차심품 등의 품목이다.

또한, 주요 점검 사항은 ▲포장횟수, 포장공간비율 기준 준수여부 ▲합성수지 재질의 재포장행위 ▲농·수산물 표준규격 표시 여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 등이다.

시는 과대포장, 재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등 의심 제품에 대해 해당 제조업체가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점검내용을 통보한 후, 전문기관의 의뢰를 요청하여 검사결과에 따라 기준 초과 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할 예정이다.

오승영 청소자원과장은 “명절에 집중적으로 판매되는 선물세트는 구매와 동시에 생활폐기물이 된다”며 “포장재를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친환경 소비생활을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