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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한전MCS(주)김제지사,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3-09-26 00: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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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시일반 모은 이웃돕기 성금도 기탁

[김제=뉴전북]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25일 한전MCS 김제지사(지점장 유순이)와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업무협약 및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MCS 김제지사 14명의 전기 검침원들이 매월 전기사용량을 파악할 때 전력량 이상이 감지된 세대, 전기요금 청구서 송달할 때 우편물이 쌓여있는 세대 등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세대를 발견하면 행정에 신고해주고, 행정에서는 적절한 복지제도를 연계해주게 된다.

또한 지난 6월에 이어 한전MCS 김제지사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다시 기탁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참여하고 성금까지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유순이 지점장은 “1인가구 증가로 현장서비스의 강화가 중요한데 이번 협약을 통해 김제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에 이바지할 기회를 가져 기쁘고,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최근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데 시민과 직접 대면하는 인적안전망을 얻게 되어 든든하고,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더 많은 민관과 협력을 통해 복지위기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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