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전북] 전주 만성초등학교 5학년 2반이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강동일)가 진행한 ‘제23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전북지역 예선 평가에서 우수상(도내 2등)을 수상했다.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불조심 습관을 함양하고 소방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전북지역 40개 학급 930명이 참가한 ‘불조심 어린이마당 예선 평가’가 지난 7일 오전 열려 전체 참가 학급 중 전주시 덕진구 만성초등학교 5학년 2반(지도교사 이신화)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학급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만성초등학교 5학년 2반은 작년 22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평가에서 최우수 학급에 선정되고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해 2년 연속 불조심 어린이마당에 참가하여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만성초 5학년 2반을 비롯해 덕진구 내 참가 학급인 전주화정초등학교 5학년 8반과 전주만성초등학교 4학년 9반이 5, 6등에 해당하는 장려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조중설 방호구조과장은 “대회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이 이번 대회로 안전 상식과 공정한 경쟁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등수를 떠나 이번 계기를 빌어 아이들의 안전 의식이 함양되길 바라고 최선의 노력으로 전북지역 우수학급에 선정된 만성초등학교 5학년 2반과 대회 참가 모든 학생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