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전북]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24. 4. 10.(수)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정확하고 공정한 개표관리를 위해 9. 15.부터 9. 20.까지 총 3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모의개표를 실시했다.
이번 모의개표는 투표함 접수, 개함, 투표지분류기 운영, 심사집계 등 개표 전 과정에 대한 교육 및 개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 등 돌발 상황을 미리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난 제21대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에서 35개 정당의 참여로 투표지가 역대 최장인 48.1㎝를 기록해 수작업으로 개표했던 상황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반복될 수 있어, 정확하고 효율적인 수작업 분류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효과적인 개표 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전북선관위는 이번 모의개표와 더불어 10월까지 15개 구·시·군선관위별로 위원회 실정에 맞는 모의개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전 직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북선관위 관계자는 “모의개표를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선거 결과가 모든 국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무결한 개표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