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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은 맨발걷기 운동 열풍.
  • 박은순 기자
  • 등록 2023-09-19 15: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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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이형권

 

시한부 암환자가 맨발걷기로 극복.

맨발걷기 오늘부터 시작해 보세요.

 

맨발 걷기로 말기 암을 극복하고 건강이 회복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지금 전국은 맨발걷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맨발걷기 열풍은 각 지역마다 산과 숲 그리고 아파트 공원을 맨발로 운동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소슬한 가을바람이 시원함을 더해주고 땅의 기운을 느끼며 걷는 맨발걷기 열풍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신발을 벗는데서 오는 자유로움과 자연을 온전히 접하며 느끼는 편안함은 맨발걷기의 최대 매력 포인트입니다.

 

이러다 신발가게 문 닫을까 걱정이 됩니다. 맨발로 걷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이야기는 건강에 좋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5년 전 암 수술을 받은 뒤 항암 치료로 인한 휴유증으로 고생했다는 이모씨는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시작하며 건강회복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류마티스 관절염까지 겹쳐 걷는 것 조차 힘들었지만 걷기를 포기하지 않고 맨발걷기를 꾸준히 한 결과 놀라보게 건강을 회복했다고 합니다. 전주 만성동에사는 60세의 박모씨는 고혈압과 당뇨병으로 고생하던중 이른아침 공복혈당 수치와 혈압을 재는 것으로 시작하여

 

아침 출근 전 맨발로 만보걷기를 시작하였더니 정상수치는 물론이고 몸도 마음도 상쾌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합니다. 맨발로 걸으면 지압효과와 접지효과로 면역력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접지는 맨발로 땅을 밟는 행위로 시멘트 아스팔트등은 효과가 없고 황톳길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우리몸에는 30~60밀리볼트의 양전하가 흐르는데 맨발로 땅을 만나는 순간 0볼트가 된다고 합니다.

 

땅의 음전화와 만나 중성화되는데 이때 우리 몸에 쌓인 활성산소가 빠져 나간다는 것 입니다. 무엇보다 맨발걷기로 암과 뇌졸증 고혈압등 다양한 중증질환에서 회복되었다는 경험담이 최근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맨발 걷기운동에 나서는 사람들이 대폭 늘었습니다.

 

맨발로 자연을 느끼며 걷는 이들을 지칭하는 "어싱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습니다. 발은 제 2의 심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운동전문가에 따르면 맨발로 걸으면 발의 뼈와 근육 인대가 골고루 강화되고 발바닥 전체에 자극이 가해져 전신의 감각과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라고 밝혔습니다.

 

매일 꾸준히 맨발 걷기 운동을 해주면 체중이 감소하고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떨어뜨려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합니다. 맨발 걷기 효능 중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혈액을 묽게하여 심혈관 질환의 예방 효과로 혈액이 뭉치지 않아 결과적으로 혈액순환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맨땅에는 작은 돌맹이나 나무뿌리등 자연 지압효과로 뭉친 근육을 풀어지고 근막을 이완시켜주는 효과도 크다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우울증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 입니다.

 

자연과 숲의 풍경과 함께 흙 냄새를 맡으며 부드러운 흙과 작은 자갈위를 맨발로 걸으며 다양한 감각기관이 자극을 받아 불안감과 우울감등이 완화된다 합니다. 숲의 맑은 공기를 마시고 햇볕을 온 몸으로 받으면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수면의 양과 질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 합니다.

 

그러나 맨발 걷기 부작용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바로 관절이나 인대 힘줄등 근 골격계에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등산화와 같은 신발을 신으면 걷거나 달릴 때 관절이 받는 압력이 분산되지만 맨발로 걸으면 체중 부하가 고스란히 발목과 무릎관절에 집중되어 통증이 생기거나 연골과 인대등이 손상 당할 수 있으니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당뇨병 환자는 발에 난 작은 상처도 쉽게 회복 되지 않고 염증과 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전국의 각 지자체마다 맨발 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의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지역에도 전북도의회 강동화 도의원이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여 맨발 걷기 조성확충 정비사업 시행, 세족대등 시설설치 보수 등의 사업 규정 등이 담겨있습니다.

 

강의원은 발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 "도민들이 도시공원이나 생활공간에 조성된 흙길을 맨발로 걸으며 건강관리를 실천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조례를 제정"했다고 말하였습니다.

 

전주는 소리문화전당 옆에있는 건지산 편백나무 숲이 있습니다. 건지산에는 여러 곳을 맨발로 걸을 수 있도록 길을 잘 닦아놓았습니다. 건지산에는 숲속에 연못이 있고 편백나무 숲이 있으니 맨발로 걸으며 힐링하기에 참 좋은 곳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곳에서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건지산에는 어떤 봉사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건지산을 찾는 분들에게 걷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길을 돋우고 썩은 나무 뿌리를 캐내고 유리조각을 줍기도 합니다.

 

많은 불특정 다수를 위해서 길을 반듯하게 닦아놓으니 참으로 봉사하는 손길이 아름답습니다. 맨발걷기는 전주 황방산도 유명합니다. 비 온 뒤의 촉촉한 땅의 기운을 받으며 1시간정도 맨발로 걸을 때의 상쾌함이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신발을 신고 걷는 것보다 확실히 맨발로 땅의 기운을 받으며 걷는 것이 건강에 훨 도움이 된다 말을 합니다. 어느 서신동의 60대 시민은 처음에는 맨발로 걸을 때 발이 너무 아파 많이 걷지를 못했는데 꾸준히 조금씩 걷다보니 이제는 많이 걸을 수 있다며 건강에 자신감도 나타내었습니다.

 

전주의 인후동에 자리잡은 인후공원도 잘 정돈된 산책길이 있어 맨발 걷기에 최적의 오솔 길이 있습니다. 맨발로 오고가는 길에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 서로 인사도 나누고 응원도 하며 건강한 아침과 저녁에 이곳을 찾는 분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오고가는 길에 도망치지 않는 귀여운 청솔모를 만나기도 하고 자연과 동물 인간이 하나된 대자연의 환경이 아름답습니다. 우리나라 맨발걷기 대중화를 이끈 사람은 맨발걷기 전도사로 불리우는 "맨발걷기 운동본부 박동창회장"이 중심에 있습니다.

 

박동창회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경제학 박사입니다. 박회장은 폴란드에서 은행장을 하며 건강이 심각하게 안좋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국방송을 보다가 간암으로 한 달 밖에 살지 못한다던 사람이 맨발 걷기를 통하여 기적적으로 살아난 사례를 접하게 되었고 박회장은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동안 불면증으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는데 맨발걷기 첫 날 꿀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2시간정도의 맨발 걷기만 했을 뿐인데 맨발효과는 놀라왔습니다.

 

박회장은 그 후 5년을 맨발로 걸으면서 놀라운 건강을 체험하며 "맨발걷기가 생명을 살리는 길"이라는 것을 깨닫고 귀국후 "대국민 맨발걷기 국민운동" 보급을 하기로 결심 하였습니다. 그동안 감기를 달고 살았는데 감기는 사라지고 불면증과 어지러움증이 없어지고 100이 넘던 간 수치는 28로 정상이 되었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박회장은 "맨발 걷기가 나를 살렸다" 는 책을 통하여 수 많은 질병으로 부터 완쾌된 50여명의 생생한 사례와 맨발걷기에 숨어있는 건강의 비결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양한 효과가 나타나지만 맨발걷기를 통해 얼굴이 예뻐지고 피부가 맑아지고 광채가나며 체중이 빠지고 여름내 지겨웠던 무좀도 사라지니 참으로 훌륭한 건강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송천동에 사는 이모씨는 폐암 수술 후 1시간씩 맨발로 걸었더니 차갑던 손발이 따뜻해지고 혈압이 내려가면서 고혈압약을 줄이게되어 꾸준하게 맨발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합니다.

 

전라북도에 맨발걷기 명소가 아주 많습니다.

 

대표적인 장소로는 순창강천산 맨발 산책로가 있으며 익산 배산공원 황톳길. 군산 청암산 둘레길. 장수 장안산계곡. 남원 향기원. 고창선운사가 대표적인 맨발걷기 명소입니다.

 

이 칼럼을 통하여 그동안 시도 해보지 않은 맨발걷기 운동을 오늘부터 체험해 보시는 것은 어떤지요?ᆢ 건강한 사람은 건강을 더욱 지키고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건강을 되찾기 위하여 노력해야 합니다.

 

그다지 힘들지 않고 돈들지 않는 맨발걷기 운동을 위해 구두와 신발을 벗어던지고 자연을 향해 흙길과 만나보십시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합니다"!

다음 지도 캡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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