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전북] 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운성)이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15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공무원노조는 13일부터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과, 도내 공무원노동조합 인프라를 활용해 전국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우선 축제홍보전단지와 위원장의 서신 등을 전국 100여 개 지자체 노동조합에 발송해 해당 지역사회와 각 조합원들에 홍보를 요청했고, 전라남·북도, 충청도 등 인근 20여개 지자체는 직접 해당 지자체를 방문하여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에는 120여개의 다양한 화덕과 대장간 체험, 구이 먹거리를 비롯해 맨손물고기잡기와 트리익스트림(몽키클라이밍, 공중로프 등), 와일드 레이스 등 온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운성 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은 “올해로 11회를 맞는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10만 완주군민과 완주군 전 공무원들이 힘써 준비하는 대표 축제인 만큼, 공무원 노조도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