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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경제적·공익적 가치가 있는 나무 263헥타르, 66만주 식재
  • 박은순 기자
  • 등록 2023-09-14 11: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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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흡수원 확충, 미세먼지 저감 및 자연경관 조성 등

[도정=뉴전북] 전북도가 9월부터 10월까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가을 29억 원을 투자해 편백, 소나무, 백합나무, 낙엽송 등 총 66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올해 가을철 조림에는 장래 좋은 품질의 목재를 생산하기 위한 경제림 조성 186ha, 생활권 자연경관 향상과 산림 공익기능을 증대하기 위한 큰나무 조림 9ha을 식한다.

 

특히 지역 산림의 특성을 부각해 대표적인 숲으로 육성하는 지역특화조림 51h, 대형산불 확산방지 및 산불발생 시 사찰·주택 등 시설물 보호를 위한 내화수림대 조성 12ha,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 내·외곽 산림, 생활권 주변 유휴토지, 공공녹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탄소저감 조림 5ha을 실시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가을 나무심기는 그동안 봄철에 집중되던 조림 사업을 가을철에 분산하여 심음으로써 봄 가뭄으로 인한 조림목의 피해를 줄일 수 있고, 산림사업에 투입되는 인력 수급을 원활하게 하여 임업 분야의 일자리를 연중 제공할 수 있어 긍정적인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봄철에는 17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제림 조성 1,114ha, 큰나무 조림 399ha, 지역특화 조림 60, 내화수림대 조성 18, 탄소저감조림 145등 총 1,736ha의 나무를 식재했으며, 활착률 제고를 위한 풀베기, 덩굴제거 작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조림사업은 미래의 목재자원 확보와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 가을철 조림사업도 식재 적기인 9월 초부터 10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해 묘목의 활착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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