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전북] 전주시 완산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지난 9월 7일부터 8일까지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동물 송편 만들기'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원센터는 전주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한가위를 앞두고 명절 음식인 ‘송편’에 대해 알아보고자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한 것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요리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의 전통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목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하였다.[#IMAGE1#]
이번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동물 송편 만들기’ 특별프로그램에는 전주시 완산구 관내 등록기관(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12가정이 신청을 하여 ‘동물 송편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 어린이들은 색색으로 물들인 멥쌀 반죽에 송편 소를 꽉 채워 동물 모양의 송편을 만드는 오감 만족 체험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차경희 센터장(전주대 한식조리학과 교수)은 “우리나라 전통 떡 중의 하나인 ‘송편’에 대하여 흥미를 갖게 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전통음식과 전통 놀이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균형 잡힌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기여를 위해 지속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