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 이형권
※함씨네 식품 강제집행 현장의 슬픔
※함씨네 살리기 운동본부 김종선대표.
"함정희 박사를 살립시다"~! 살립시다~ 살립시다~!
"강제집행 중단하라"~! 중단하라~ 중단하라~!
"노벨생리의학상 후보 함정희 박사를 살려주세요"ᆢ!
"집행 중지 ! 노벨상이 죽는다" ᆢ!
어제 오전 9시.
전주시 팔복동 함씨네 식품공장 정문에는 함씨네 토종콩 살리기 운동본부 회원 20여명이 피켓을 들고 비장한 각오로 공장입구를 가로막고 구호를 외치고 있었습니다.
함씨네 토종콩 살리기 운동본부의 상임대표를 맡고있는 김종선 대표의 선창에 따라 20여명의 회원들은 피켓을 흔들며 소리높여 제창을 하였습니다.
지나가는 행인들은 무슨 일인가 싶어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잠시 후 노란 번호판을 단 1t 영업용 화물차 10여대가 골목으로 줄지어 들어왔습니다.
화물칸에 실린 박스에는 전주지방법원 경매계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함씨네 식품이 경매로 넘어가고 잠시 후 오전 9시50분 법원 집달관의 강제 인도명령 집행시간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경찰 차량이 들이닥치고 3~4명의 경찰관이 공장안으로 급히 들어갔습니다.
그 시간 식품 공장안은 휘발유 냄새가 진동 하였습니다.
바닥에는 많은 양의 신문지들이 흩어져 있었고 이미 휘발유를 머금고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함씨네 식품 대표인 함정희박사가 절규를 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죽으면 죽었지 이곳에서 한 발자욱도 나갈 수 없어요"ᆢ!
"이곳을 나가느니 차라리 공장에서 죽겠습니다" ᆢ!
함박사는 대성통곡을 하면서 마지막 몸부림을 치며 서글프게 울먹이고 있었습니다.
엄마를 말리고 있던 딸도 서러운 눈물을 흘리며
"엄마 ! 이러면 안돼"ᆢ
"엄마 !정신을 놓으면 안돼"ᆢ하며 엄마~ 엄마~!
하며 통곡하며 함 박사를 붙잡았습니다.
함정희 박사는 온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손에는 라이터를 쥐고 있었습니다.
이를 말리려는 딸은 엄마를 부둥켜 안았습니다.
휘발유 냄새는 진동을 하였고 바로 옆에 놓인 커다란 스텐 대야에는 휘발유가 가득 담겨있었고 2개의 프라스틱 통에도 휘발유가 들어 있었습니다.
경찰은 휘발유를 급하게 한 쪽으로 치웠고 함정희 박사와의 몸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경찰들은 온 몸으로 라이터를 빼앗았고 함박사는 공장 바닥을 뒹글며 절규를 하였습니다.
이 시간 공장밖에서는 함 박사를 지켜려는 회원들이 공장안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9시50분 강제 인도 명령 시간이 다가올 수록 회원들의 구호와 제창은 더욱 커져만 갔고 잠시 후 노란 조끼를 입은 용역 일꾼들과 함께 법원의 집달관들이 공장안으로 들이 닥쳤습니다.
그중에는 경매를 낙찰받은 채권자 일행들도 있었습니다.
함정희 박사는 집달관들을 향해 울부짖으며 아직은 이사를 가야할 곳을 정하지 못했으니 기일을 한번만 연장 해달라고 다시한번 통사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집달관은 우리는 그러한 권한이 없으니 낙찰자와 대화를 해보라며 낙찰자를 대면 시켰습니다.
하지만 낙찰자는 "그동안 많은 시간을 드렸으니 이제는 우리도 더 이상 물러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였고 집달관은 낙찰자에게 그럼 강제 진행한다는 말씀인가요?ᆢ라는 물음에 "네"ᆢ라고 대답하자~ 집행관은 "지금부터 부동산에 대한 강제 인도집행을 실시합니다"라는 말을 마치자
밖에서 구호를 외치던 함씨네 살리기 운동본부 김종선대표와 회원들은 공장안으로 들어와 "강제집행 중지하라"ᆢ! 를 소리높여 외치었고 함정희박사는 겉옷을 벗어던지며 "차라리 나를 죽여라" 를 외치며 휘발유통을 향하여 온 몸을 던졌으나 딸과 경찰들의 제지로 바닥에 누워 실신 하기도 하였습니다.
잠시후 119 소방대원들이 들이닥쳤고 휘발유 냄새가 진동하는 현장은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잠시 후 집달관은 이런 생명의 위험한 상태에서는 도저히 강제집행을 할 수 없음을 선언하며 직권으로 철수를 선언 하였습니다.
이에 낙찰자 일행들은 집달관에게 몰려와 "우리의 권리는 이렇게 무시해도 되느냐며 강하게 항의"하였고 이에 집달관은 "만약에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인지를 설명"하며 이러한 현장에서는 도저히 강제 집행을 진행 할 수 없음을 양해를 구하는 눈치였습니다.
집달관들과 용역직원들이 떠나가고 현장의 분위기는 잠시 안정을 찾아가는 눈치였습니다.
회원들은 경찰에게도 나가달라고 요청하였지만 "아직은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한 저희 경찰은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하며 마지막 마무리가 될 때까지 현장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인근의 파출소 직원들과 관할 정보과 직원들의 현장 대처 능력이나 방법에 있어서 필자는 감동을 하였습니다.
역시 대한민국 민중의 지팡이로서의 사명과 의무 그리고 위기의 순간에서의 침착한 경찰의 대응은 더 큰 문제의 화를 키울 수 있었을 여지가 충분하였으나 더 이상의 문제는 발생되지 않았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필자는 이러한 경찰들의 노고와 위기 대처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해당 경찰서장과 경찰청장은 이들을 높이 칭찬하며 격려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어제 위기의 현장 상황속에서 침착하게 경찰의 사명과 의무를 다한 당신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제 현장을 떠나갈 무렵 함정희 박사는 갑자기 온몸의 경련을 일으키며 구토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놀란 딸은 "엄마~ 엄마~죽으면 안돼"~!
"정신차려요"ᆢ! 를 외치며 급하게 119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10분만 기다려 달라며 119 요원은 환자의 상태를 계속물으며 옆으로 눕히어 기도를 확보하라고 안내 하였습니다.
잠시 후 119 구급차가 도착하였고 함정희 박사는 딸과함께 병원으로 향하였습니다.
함씨네 토종콩 살리기 운동본부의 김종선 대표외 회원일동이 보여준 어제의 희생과 봉사의 정신은 참으로 숭고 하였습니다.
강제집행에 맞서 어느 개인의 채무자를 돕자는 차원이 아닌 대한민국의 노벨생리의학상 후보로 2번이나 올라갔던 함정희박사의 GMO 없는 우리 토종콩 지킴이를 위해 자신의 수십억원의 재산을 포기하면서까지 토종 쥐눈이 콩(약콩)의 우수한 국산먹거리를 위해 노력한 크나큰 공로가 인정되었고 마침내 노벨생리의학상 후보에까지 올라 우리나라 국민의 바른 먹거리를 위해 노력한 공로는 대통령훈장과 서울대학교 명예의 전당에도 등재되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동탑산업훈장 외에 수 많은 표창과 감사장으로 우리콩의 우수한 효능을 임상과 특허를 통하여 인정 받았습니다.
중국의 하찮은 개똥쑥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았는데 그보다 더욱 뛰어난 대한민국의 쥐눈이 콩의 우수한 식품개발은 함정희박사의 눈물겨운 삶속에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필자는 함정희박사를 칼럼을 통하여 처음 세상밖으로 안내 하였습니다.
조용히 묻힐 뻔한 노벨생리의학상 후보 함정희박사의 그동안 삶의 파란만장한 여정은 많은 언론사에서 앞다투어 보도를 하기에 이르렀고 이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하여 함정희박사 돕기 운동본부가 발족되었습니다.
이 모든 희생과 봉사는 김종선 상임대표의 헌신과 노력 제안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에 전일내과 전기엽원장의 적극적인 협조가 뒷받침이 되었고 실제로 자발적인 성금과 참여는 함정희박사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당뇨1,000의 수치를 나타내고 실명위기에 빠진 아들을 살리기위해 동분서주 했던 함박사는 자신이 개발한 식품인 토종 쥐눈이 콩으로 아들을 정상인으로 만들었고 이를 믿지 못하던 내과 전문의 전기엽원장은 아들이 처음 응급실에 실려갔던 챠트기록과 병원 입원 기록지를 모두 확인하고서야 믿을 수 없는 현상에 함박사의 특허식품인 쥐눈이 콩의 효능에 놀라와 하였습니다.
이에 내과적인 많은 질병은 GMO(유전자변형)가 없는 쥐눈이 콩으로 치료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적극 참여를 하게되었고 마침내 쥐눈이 콩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함박사는 평생에걸친 우리 콩 지킴이로서 TV 세바시 프로그램 출연 및 전국적인 강연을 통하여 전도사로서의 사명을 다 하였습니다.
함씨네식품의 함정희박사에 대한 그동안의 스토리를 모두 다 표현할 수 는 없습니다.
혹 함박사님에 대한 독자 여러분들의 더 궁금한 사항은 네이버 함정희박사를 치시면 그동안 많은 언론사에서 보도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함정희 박사 돕기에 동참하시고자 하는 분은 카톡으로 댓글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제 법원 집달관의 강제 인도명령 취소와 연기는 4주 후에 다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제 한 달 후에는 정말로 되찾을 돈이 마련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이사 갈 준비를 해야 하는데 이는 어느 뜻 있는 독지가나 지자체장이 적극나서서 도와주지 않는 한 또 다시 한달 후에는 어제 같은 일들이 반복되지 말라는 법은 없을 것 입니다.
사실 낙찰자 입장에서도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고 계속하여 방해만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함씨네 지키기 운동본부의 김종선대표와 모든 회원들은 죄송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으로 서로가 원만하게 잘 풀리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김종선 상임대표를 비롯한 10명의 공동대표 그리고 360여명의 자발적인 회원들이 함씨네 토종콩 살리기 운동본부 회원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제 또다시 한 달 남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함씨네 식품의 함박사를 결코 저버리지 않을 것임을 모든 회원들은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생산되는 쥐눈이 콩은 자가면역 증강식품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마침내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으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한 달 후에는 함씨네 식품의 함정희박사의 보금자리는 어떻게 비뀌어 있을까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