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군산시 추석기간 섬 지역 생활물류 추가운임 지원 사업 추진
  • 유현경 기자
  • 등록 2023-09-05 12:09:25
기사수정
  • 1건당 최대 5,000원, 1인당 최대 50,000원 지원 가능
[군산=뉴전북] 군산시는 9월 한 달 간 추석 민생안정을 위한 지원책으로 해양수산부 소관 ‘섬 지역 생활물류(택배) 추가운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섬 지역 주민들은 택배 이용 시 육지에 비해 택배비가 현저히 높게 책정되는 상황으로, 최대 5,000원의 추가운임을 지불하는 등 비용부담이 큰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물류비 부담을 줄이고자 오는 30일까지 택배 이용에 따른 택배비를 지원한다. 

택배 1건당 최대지원금은 5,000원이며, 1인당 지원한도액은 50,000원이다.

이번 사업은 옥도면 개야도, 연도, 말도, 명도, 방축도, 관리도, 비안도, 두리도, 어청도 등 관내 9개 섬 지역의 주소지를 갖고 있는 만 19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운임지원을 받고자 하는 신청자는 옥도면사무소에 방문해 지원금 신청서 작성 및 추가운임 지불 증빙자료 제출해 접수 가능하다. 운임 지원금은 신청서 접수 이후 10월 지원금 지급대상자를 확정해 11월 중 지급 예정이다.

이은호 항만해양과장은 “다가오는 추석에 금번 ‘섬 지역 생활물류(택배) 추가운임 지원사업’을 통한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물류비 부담이 크게 경감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